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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위해…꾸준히 행하는 따뜻한 기부

입력 2021.05.04 15:39 수정 2021.05.04 15:39

어린이날 앞두고 기부 소식 전한 연예인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스타들의 기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대중에게도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기부 소식은 언제 들어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지난달 말 사단법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지난해에도 이 단체에 5000만 원을 후원했다. 올해에도 기부 인연을 이어갔다.


어린이들 위해…꾸준히 행하는 따뜻한 기부 사진=뉴스컬처 DB

수지는 꾸준한 기부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어린이들을 위해 한 해에도 몇 차례씩 기부를 행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생일에도 기부를 했다. 이미 지난 2015년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791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어린이들 위해…꾸준히 행하는 따뜻한 기부 사진=뉴스컬처 DB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탄자니아 아동 폭력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원 스톱 센터(One Stop Center)'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이홉 또한 전세계적으로 받고 있는 사랑을 돌려주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고, 자신의 생일에는 1억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1억 원 이상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2018년 포함됐다. 이 재단에 후원한 누적 금액은 7억 원에 이른다.


어린이들 위해…꾸준히 행하는 따뜻한 기부 사진=김해준 인스타그램

부캐 '최준'으로 사랑 받고 있는 개그맨 김해준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만 원을 후원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하루 빨리 힘내서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오기를 바라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기부금의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유명인들의 기부는 대중에게도 동참에 대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스타들의 기부 소식은 더 많은 나눔의 손길로 퍼져나가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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