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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고통" 배다해 스토커 징역형

입력 2021.06.10 08:30 수정 2021.06.10 08:30

배다해 스토커 20대 남성 징역 2년 선고
지난해 9월 고소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에게 스토킹 행각을 벌였던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강동원)는 9일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와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배다해는 A씨의 스토킹에 오랜 기간 당해왔다며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장기간에 걸쳐 증거를 수집한 그는 지난해 9월 A씨를 고소했으며 5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A씨는 배다해가 출연하는 공연장으로 찾아가 접촉을 시도했으며 협박성 게시물을 200여 개 게시했다. "좋아해서 그랬다"고 진술했으나 반성하고 있다는 말과 달리 경찰 조사 이후에도 배다해를 향한 조롱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이후 A씨와 검사 모두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원심의 형량을 유지했다.


배다해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수년째 한 악플러의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며 평소 생활할 때도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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