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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쉽게 승부 내지 않는 그녀들

입력 2021.07.22 08:29 수정 2021.07.22 08:29

승부차기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구척장신 값진 첫 승리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은 쉽게 승부를 내지 않는다. 이번에도 승부차기 연장전까지 이어졌다.


2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B조 두 번째 경기인 '액셔니스타'와 '구척장신'이 대결했다. '국대 패밀리'와의 경기에서 패배했던 구척장신은 이번 경기에서 질 경우 바로 리그 탈락이기에 간절했던 상황.


'골때녀' 쉽게 승부 내지 않는 그녀들

액셔니스타는 최여진의 날카로운 공격과 정혜인의 감아차기 대포슛으로 압박했지만 구척장신은 차수민이 오른쪽 다리에 경련이 오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한혜진이 집념 끝에 골을 넣으면서 1대1로 시간이 다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왔다. 승부차기에서도 만만치 않은 스코어로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승부차기 연장전까지 가는 등 긴장감을 만들었는데, 이날 경기 역시 그랬다.


'골때녀' 쉽게 승부 내지 않는 그녀들

구척장신의 골키퍼 아이린은 최여진, 김재화, 이미도, 정혜인의 슛을 차례대로 막았다. 액셔니스타의 골키퍼 장진희 또한 1번 키커를 제외하고는 세 번 연속으로 수비에 성공했다. 구척장신의 5번째 키커 차수민이 골을 넣으면 승리하는 상황이었지만 실책이 나오고, 액셔니스타 지이수가 골을 넣으면서 승부차기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승부차기 연장전에서는 에이스 매치로 승패가 갈렸다. 결국 액셔니스타 최여진의 슛을 아이린이 막아내고, 구척장신의 한혜진이 파넨카 킥으로 골을 성공시키면서 구척장신은 감격적인 승리를 맞이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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