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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스스로에게 실망" 눈물로 호소…검찰, 징역 1년 구형

입력 2021.09.27 13:43 수정 2021.09.27 13:43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심리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의 첫 공판기일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리지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리지는 "평소 음주운전을 좋지 않게 생각했다. 오히려 음주운전 차를 신고해왔다"며 "스스로에게 실망스럽다. 평생 수치스러울 것이다. 매일 후회와 죄책감에 반성하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리지


그러면서 "한 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그간의 삶을 돌아보고 다시 한번 스스로를 사랑하는 제가 되겠다"고 울먹이며 선처를 호소했다.


리지는 지난 5월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는 택시를 들이받는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을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으나 택시 기사가 다쳤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도 추가됐다.


이후 리지는 자신의 SNS 방송을 통해 "실망시켜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인생이 끝났다"고 오열하기도 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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