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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는 국립극장의 여정과 미래

입력 2021.09.28 14:45 수정 2021.09.28 14:45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국립극장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해오름극장 재개관 기념 학술대회 '국립극장 그 여정과 미래'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리모델링을 통한 해오름극장의 변화 과정을 조명하고 국립극장이 세계적인 극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정인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국립극장의 변천: 미학적 관점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포문을 연다. 1973년 완공된 국립극장의 설계자인 이희태 건축가의 건축 방식부터 2021년 리모델링에 따른 해오름극장의 주요 변화 및 특징에 관하여 살펴본다.


영상으로 만나는 국립극장의 여정과 미래 사진=국립극장


조현의 한양대학교 HCI대학원 교수는 '우리의 울림을 담는 공연장'이라는 주제로 전문 국악공연장의 특징과 자연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립극장의 건축음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조만수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는 '세계극장의 조류와 국립극장의 지향점'이라는 주제로 세계 공공극장의 운영방식 및 현재 공연계 이슈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극장의 공공성과 앞으로의 과제를 성찰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박길룡 국민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자 3인, 임종엽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윤시중 한국예술종합대학교 무대미술과 교수, 박세환 DMP건축사 사무소 본부장이 참여해 주제토론 및 공공극장으로서 국립극장의 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준다.


이번 영상은 10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시청 가능하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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