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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영상 콘텐츠로 친근한 소통

입력 2021.10.14 08:50 수정 2021.10.14 08:50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관객 친화형 콘텐츠로 관객 저변 확대에 나섰다.


지난 13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밸런스 게임'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들의 솔직 담백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답변이 기록된 '밸런스 게임' 영상은 무대 위에서 묵직한 작품의 서사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담아내 관객과의 친밀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영상을 본 팬들은 지난 시즌에 함께 했던 배우들을 반가워하는 것은 물론,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규현, 정택운이 새롭게 선보일 케미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이와 더불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댓글 모음'에는 지난 시즌 영상 중 89만 조회수를 기록한 전동석, 박은태의 '단 하나의 미래' 공연 영상과 함께 그동안 팬들이 다음 시즌을 기다리며 남긴 댓글이 소개됐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영상 콘텐츠로 친근한 소통 사진=뉴컨텐츠컴퍼니


'집사 더 룽게즈'는 극 중 주인공 '빅터'의 집사 역할로 등장하는 '룽게' 역의 김대종, 이정수 배우가 직접 MC로 나서 작품의 비하인드 장면을 포착해 담아내는 영상 콘텐츠로, 최근 열풍인 '부캐'(부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사 뉴컨텐츠컴퍼니 측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내용이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 소재이기도 하지만, '생명'과 관련된 심오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도 한 점을 고려해, 좀 더 대중 친화적인 콘텐츠를 제공하여 무대와 관객의 거리를 좁히고자 한다"고 밝혀 앞으로 대중과 소통할 작품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오는 11월 24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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