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더 문' 촬영 끝낸 김용화 감독 "생각만큼 다 구현된 영화"

입력 2021.10.14 08:58 수정 2021.10.14 08:58

최초 달 탐사 소재 SF
'신과 함께' 이후 김용화 감독 차기작으로 주목

[뉴스컬처 홍동희 기자] 김용화 감독의 우주 SF 영화 '더 문'(가제)이 4개월간의 촬영을 모두 마쳤다.


14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더 문'이 지난 12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이 영화는 쌍천만 흥행 기록을 세운 '신과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으로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박병은, 조한철, 최병모, 홍승희 등 최고의 신스틸러 배우들이 합세했다.


'더 문' 촬영 끝낸 김용화 감독 '더 문'(가제) 보도 스틸컷.사진=CJ ENM

한국 최초의 달 탐사를 소재로 한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의 감동을 다룰 예정. 촬영을 마친 전 우주센터 센터장 재국 역의 설경구는 "감독님과 스태프들 모두 너무 고생하셨다"며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 완성본이 나올 때까지 기대하면서 기다릴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주에 고립돼 수많은 위기를 넘나드는 우주대원 선우로 분한 도경수는 "훌륭하신 스태프분들과 이 작품을 함께 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최고의 현장이었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건의 중요한 키를 쥔 문영으로 분한 김희애도 "대한민국에서도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관객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또 다른 스펙터클한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용화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과 역대급 스태프들이 많이 조력해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 생각한 것만큼 다 구현된 영화"라며 4개월간 동고동락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홍동희 기자 mystar@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라이킷'
뉴스컬처 카카오톡채널 추가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